조회 : 670

쭈~~~~욱 ~~~계속!!


BY 유리구두 2005-10-28

 

한.미 양국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악연이든 인연이든 우리 민족의 아픔을 함께해온 국가 중 하나라 봅니다. 대한민국 일제 식민통치 36년을 벗고 해방과 더불어 건국을 했지만 모든 게 어눌한 상태에서 이념사상 대결의 시험무대로 전락되면서 우리민족은 분단과 참혹한 전쟁을 겪어야 했던 것 아닙니까?



최근 이러한 아픔은 치유되지 않고 다시금 아킬레스건으로 작용되고 있어 아픔을 더하고 있지요. 지난 반세기 우리 민족의 역사는 대립과 갈등, 불신으로 점철되어 왔다 생각되네요, 6.25전쟁을 통한 수백만 명의 인적 피해와 천문학적인 물적 피해를 당해야 했고 그 후유증은 50여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아물지 않고 있지요.


우리는 보다 냉철해야 합니다. 우리 근대사에서 미국의 역할이 반미세력들이장하는 것처럼 그리 패권, 제국주의적이었나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보고 배운 것을 종합해보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찌보면 바보국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기도 했답니다. 미국은 경찰국가를 자처하면서 1년에 국방비가 전 세계의 1/2도 넘게 담당하고 있다 하지요,

미국이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인명피해만 수십만 명, 군사비 또한 천문학적 액수라 하지요, 일본은 패전 후 안보는 미국의 우산 속에서 오직 경제재건 에만 집중한 결과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발전했고 아직도 미국과 동맹관계를 적절히 활용하여 국가안보와 국익에 활용하고 있단 평가이지요. 솔직히 우리도 전후 국가재건과 경제부흥은 미국의 협조와 지원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봅니다.



최근 우리사회에서 일고 있는 반미, 미군철수, 맥아도장군 매도, 6.25전쟁 날조 등으로 한미관계는 매우 어색한 분위기인 듯, 미정치 조야에서 우리의 이러한 행동을 동맹이 아닌 적대국으로 의심케 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동맹파기 등 실력행사를 주장하고 있단 기사를 읽고 우리는 입이 열개라도 이러한례한 망동에 대해서는 말해서는 안 되리라 봅니다. 내가 미국이라면

어떠했을까? 미국이 마음만 나쁘게 먹는다면 우리국가의 안보와 존립을 걱정하지 않을 수없지요, 사대주의, 식민사관이라고요, 아닙니다. 반미, 양키 고 홈을 외치는 당신도 솔직히 자문자답해보시오,



국방관계들이 현명하게 대응하고 대처하리라 믿지만 미국의 대내외 전략변화를 예의 주시하여 한반도 주한미군 정책에 적절한 조처가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일부 반미단체들이 주장하는 감상적이고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시켜야 하고 특히 신세대들에 미국의 역할과 우리의 안보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면을 중점 홍보할 필요도 있다 봅니다.

  

지난 21일 한미국방장관은 제 37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실시하고 13개 항의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폐막됐지요, 특히 금년에는 한미간 민감한 반미정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문제가 논의돼 비상한 관심을 가진바 있지요.


이번 SCM의 최대 이슈는 전시작전권의 한국군 이양 문제로 한국은 지난달 말 한미안보정책구상회의(SPI)에서 전시작전권 이양 협의를 공식 제의했으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취임 이후 수시로 전시작전권의 환수 자주 군대의 ‘필수조건’으로 역설해 온 만큼 이에 대한 미국 측의 반응이

주목돼 왔었지요, ‘두 장관은 지휘 관계와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협의를 적절히 가속화(appropriately accelerate)하기로 합의했다’하니 다행인 듯 합니다.


이 문제는 주권국가로써 한시 빨리 되찾아야 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군사적 상황을 면밀히 고려하여 서둘지 밀고 양국이 감정이나 오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순리적으로 환수될 수 있도록 양국이 노력해야 합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맥아더 동상 철거를 둘러싼 논란과 북한보다 미국이 한반도 평화를 더 위협하고 있다는 우리사회의 일부 시각에 “미국은 한국 국민이 자유롭도록, 한반도가 평화롭게 안정될 수 있도록 많은 미국인의 목숨을 바쳤고 많은 자금을 투자했으며 한미동맹이 제공한 평화와 안정 속에서 한국인은 근면함으로 수십 년간 경제성장을 이뤘고 많은 기회를 얻었다”고 강조, 또한 “세상에서 명확한 것이 하나 있다면 분쟁과 불안정은 경제 번영을 막는다는 것이며 우리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한미동맹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답니다.



최근 국내외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주한미군사령부의 축소 해체 및 하와이 이전 설”에 대해 그와 관련된 어떤 계획도 없으며 앞으로 양측의 논의 과정에서도 그런 계획은 없다고 미국의 입장을 명쾌하게 밝혀주어 안도되는 분위기이며,


군의 선배로써 한 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사회에는 최근 한미동맹을 흠집 내고 이간시키기 위해 미국의 자존심을 교묘히 자극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며 미안하지만 이들은 공교롭게도 주장하는 노선이 북한의 대남전략과 동일하다는 사실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우리나라는 미국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해야하고 감사할 수뿐이 없다 봅니다. 최근 고조되고 있는 반미감정,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 파기, 전쟁과 분단의 책임을 전가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한미동맹을 굳건히 견지해주고 있는 미국을 매도할 수는 없다 봅니다.


21세기는 다자간 협력시대에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 자주민족통일, 외세반대, 우리는 하나다, 자력갱생이니 강성대국”이니 북한이 주장하는 구호는 국제 미아로 전락을 자초할 뿐이라 생각됩니다.


무조건 반미, 주한미군 철수 부당성을 기성세대는 자식들에 정확히 주지시켜야 된다 봅니다, 애국이란 뭐 상당히 커다란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잘못된 생각부터 바로 잡아주는 것이야 말로 애국의 출발이자 시작인 것입니다. 지금우리 신세대 아이들은 너무나 단순해 친북세력들의 날조된 국가관, 역사관을 사실인양 그대로 인정하고 행동화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부모나 기성세대들이 이러한 잘못된 면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이는 자유민주주의 포기요, 공산주의 책동을 방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보며, 내 개인적으로는 몇 년 이라도 미국과 동맹관계를 공고히 하여 안보태세를 확고히 다질 필요가 있으며 한반도 안정은 물론 동북아지역 더 나아가 세계평화 안정에 크게 기여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