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까진 아무런 일 없이 곤곤히 잘자라던 아이가
4살부터 아토피에 시달려..3년동안 식이요법 ,민간요법으로 해서 다 낫었요
헌데 이어지는 아이의 병원나들이(참고로 우리아인7살임다)
이번에 천식이 우리아이를 힘들게 해..천식에서 폐렴까지 악화돼
두번이나 입원했슴다.
엄마로서 어찌해야 우리얘를 건강하게 키울수 잇을까요?
전 하나도 힘들지 않으니 선배님들 천식치료법좀 알려주세요
입원하여 어제 병원에서 퇴원했어요
아인 너무나 밝은 모습인데...먹어도 살로 안가고 빼빼하니 보기가 안쓰럽네요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하면서 뒤에서 눈물만 글성거립니다.
제가 업이 많아서 인가요?
한탄도 하다가도...짜증으로 인해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결국엔 무서운 엄마로 거듭나네요
저 성질 아조 버려서...엄마의 목소리 하나에 아이들이 주눅들어요
저 이렇게 살고픈 생각없는데..전 점점 무서운 엄마로 돌변하고...천사표의 엄마로서
살고픈 맘에 매일 기도하는데..남들에겐 잘하는데 왜..집에서만 그러는지
저 자신한테 고통을 더 주는것 같아요.
엄마로서 자격상실 박탈당할까 두렵고 또한 아이들의 엄마로서 부끄럽네요
천사의 엄마로 살고픈데......
선배님들!!!
저만 이렇게 저의 성격땜시 너무 힘들게 사는것 같아요
어찌 해야할까요...
고쳐보고싶고 , 아이들은 엄마를 좋아하는데 전 말도 자주 안하고..묵묵히 먼 하늘만 바라봅니다...저 자신도 모를정도로,,지금은 벼랑끝에 서 있는듯 싶어요
우리 아이 천식에 관해서 말하다가 별말을 다하네요..두서없이
정신적으로 무지 힘듭니다......도와ㅈ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