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세한찬좀 하려구여...
저는 결혼6년차 전업아줌입니당 다들 시댁과 잘 지낸는 분들이 드물죠 저또한 그렇죠...
전 울 시부모님들이 너무 관여하는 점이네여 손자들 생각하는것도 넘 심하고..
저의 소망은 그저 우리끼리 잘 살게 내버려 두는거에여 잘살든 못살든간에
시부모는 대구 우린 차로 3시간거리에 있는 지방에 있죠 근데도 한달에 한번꼴로 오신답니다 정말 한달에 한번 정말 피곤하고 스트레스에여 애들 (아들만 둘)생일이면 어김없이 애들 아빠생일때면 당연히 어린이집 행사때도 오시는 분들...
오시면 저희 어머님 정말 손하나 안움직이십니다 애들이랑 과자자 주고 먹고 노시기만 하시지 나혼자 헉헉대죠 빨래라도 개켜달라고 옆에 두면 거들떠 보지도 않죠 정말...
이제는 이곳 으로 아주 오신다네여 울 시누 시동생 다 시집 장가 가면 아주 오신데여
같이는 못살아도 옆에 상가하나 받아서 울보고 장사하고 세나 받고 그렇게 사신데여
손자나 보고 그렇게.... 한 3년후에 오신다고 지금부터 집근처에 상가하나 알아봐라고 가셨어여 제가 장사는 못한다고 할 체질도 아니고 하기도 싫다고 했는데도 막무가내네여 울 시아버지... 울 신랑 효자다 못해 바보죠 정말 밖에서는 회사에서 할말다하고 큰소리치고 자기 부모님한테는 찍소리 안해요 부모 맘아프다고 어떻게 싫은소리 하냐고 나만 설쳐대지 ... 결국 나만 못된 애로 찍히고.....
아. 정말 미치겠음다 시골 분들고 아니고 ..
오히려 시골분들이면 여기 아파트샐활은 못하신다고 그냥 시골에서 사신다던데 대도시에 사시니까 아파트 생활은 더 좋다고 하시는 울 시부모... 정말 말이 안통하고 어디 조선시대에서 사시는지 정말 하시는거 보면 답답 그자체에여 을 시모님도 집에만 계시는 거든여 어디 친구하나 안만나고 집에 손님하나 안옵니다 그러니 뭘 보고 듣겠읍니까? 그러니 더 손자생갹뿐이죠 전 두렵습니다 3년후 의 내모습이 겁나요 아직 연세가 60도 안된분들이 어찌 자식에게 기대실려 하시는지 다큰 아들 그냥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다 할껀데 여전히 어린애로 보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시부모님들하고 편하게 그렇게 사시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