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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유예 어떻게 생각하세요.


BY 속상맘 2006-01-19

저는 2000년 2월 생을 둔 취학통지서를 받은 맘입니다.

딸아이지만 체격도 뒤지지 않지만  왼손잡이다 보니 글 을  쓴다는걸 많이 스트레스 받아

합니다. 빨리 쓸수도 없고 글씨도 예쁘지 않고....

무엇보다 매스컴을 보니 사상최대 유예를 하는 해가 됬다네요.

해마다 아이들이 8살에 보내는 부모들이 많아 지지만  올해는 20세기 애들과 21세기

밀레니엄 애들이 혼합되어 더 심히다고 하고 유치원에서도 7명중 5명은 확실한 유예신청서를 낸 상태입니다. 다른 유치원도 알아보니 80퍼센트는 유예를 한다고 합니다.

어리지만 보내려고 했는데 영재도 아니고  평범한  아이인데  학교에선 조금 힘들어도

큰 문제없으면 보내라고 하네요. 한반에 한두명이 7살 아이이고 작년에 유예한 1월2월 생이

많아 차이는 큰것같다고.....나중에는 평범하지만 저학년때 유리하다고 해서  많이 망설이고

있는데 보내는것도 안보내는것도 고민입니다. 제 또래랑 어울리게 8살에 보내는게 좋을까요? 띠가 틀린것도 아이는 혼란 스러워합니다. 오늘 유예신청을 하려고 서류는 작성했는데

잘하는 건지 못해도 보내야 하는지 망설여집니다.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