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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집 에서 밤을 샌다면..


BY 아내 2006-01-20

요즘 저희 부부 서로 좀 무관심하고 소원했거든요,,

어제 남편이 아는분이 돌아가셨다고 늦는다고 했는데

외박을 했네요..

물론 상가집에서 보냈겠지만

잘 아는 분이라고 부주를 10만원한다길래 알아서 하라 그랬는데

혹시 딴데쓴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상가집에서 꼴딱 밤을 샌다면 뭐하고 있나요..

제가 상가집은 가본일이 별루없어서..

대체로 고수톱을 하고있나요?

거기에 쓸려고 5마원할껄 10만원으로 이야기 한것도 같네요

이런건 걍 눈감아줘야하는 거짖말인지..

하지만 그렇다고 집에 있는 아내가 어찌 알수있는 일도 아니니

참 우숩네요..

심정적으론 거짓말 같지만 증거가 없으니...흠...

그리고 상갓집에 가서도 밤새는거 버릇되지 않나요

그렇게 꼭 밤을 새야 되는건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