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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병 안난게 다행이네요.(못난 맏며늘을 읽고)


BY 맏며늘 2006-01-20

저도 그런 경험을 2년밖에 안했지만 정말 열받고 그렇다고 말 하자니 치사하고 우리 동서 보다 더 하네요. 어찌 참고 살았는지.... 시부모 있으니 부모님한테오는 자식을 뭐라 할순 없지만 그건 시부모가 좀 배려해 주실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배려심있는 시부모 없지만

 

그럴땐 한번 본 때를 보여줘야 다들 조심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것도 아주 과격하게. 남편이랑 영영 끝날뻔 했죠.

남편이고 뭐고 다 그 식구들이라 제 걱정요만큼도 안합니다. 

님 인생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개척하세요. 님 좋은대로.

그 동서 꼭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 고대로 당해보면 그 기분 알까.

사실 울 동서는 저보다 먼저 그런 경험했는데도 모른척 하더라니까요.

제발 동서들 사이 벌어지게 하는게 다 시부모 때문이란걸 알았음해요. 왜 모를까.

 

님, 망설이지마시고 실천에 옮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