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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BY 무당벌레 2006-01-20

너무 속상해서요,,,,,결혼 1년3개월차 새내기 입니다

아직도 아이가 안생겨서 병원치료중입니다..

너무 멀리 시집와서,,,,아는 이 하나없이...참 외롭게 지내구있답니다

신랑밑으로 5살아래 여동생이있는데....결혼한지 수년만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저역시 아이를 기다리며,,,주변칭구들 동생들로부터 벌써부터 여러가지를 준비해줬답니다

그러던중 어찌 알았는가?,,,시누가 자기가 애를 먼저 가졌으니 아직 언니보단 먼저쓸일이

생겼으니 먼저좀 쓰게 빌려달라는군여...그중 유축기는 친동생이 새것으로 선물을 해준것인데...자기가 먼저 임신을 했으니까 먼저 좀 쓰자는 애지요...

항상 시어머님 옆에서 그렇게 애길 하니....뭐라 대답하기가 난감하기도 하고...

몇칠전 어멈님 생신날 가족들 모인데서 그러더군여....언니가 빌려주기로 했다고...

대답한적도 없고,, 그럴맘도 없는데....그래서 새건데...아직 나두 안쓴물건이고...

나부터 써야하지 않겠냐구...그게 순서 아닐까요...했더니

인상쓰고...짜증내구....시비걸구....참......

어쩔까요 어떻게 할까여...전솔직히 전동흔들침대랑 보행기랑 유모차랑 유축기 아기 속옷

젖병들....다준비를 해줘서 정말 아이만 갖으면 되거든여....근데...주변에서 선물받은 것들을 먼저쓰겠다구...당당하게 빌려다라는게 ....너무 속상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