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에 세금을 못내니 한번낼때마다
엄청난 돈이 나간다
연체료가 무서버 눈딱감고 오늘 세금냈다
백만원 가까이 나갔다
아직도 덜낸 세금고지서가 서랍에 있다
저금한푼업시 사는 현실이 넘 기막히고 한숨난다
도대체 밥먹고 살기도 힘든데 세금은 왜 자꾸 오르는지..
코딱지 만한 주택 팔아서 세금내고
부부 이혼하고 아덜데리고 정부보조받고 사는게
솔직히 더 잘사는 길이 아닌지?
요새는 그생각이 자꾸든다
들어오는 돈으로 세금내면 간신히 입에 풀칠한다
희망도 없고
넘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