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남자들은 여자들이 말한마디로 참고 견디는것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아내도 한집안에 사랑스러운 딸이였고 여린 여자였는데..
자기가 그렇게 이뻐하는 딸처럼 아내의 친정에서 그렇게 자랐는데
고생만 시키는것이 미안하고 짠할것 같은데...
왜모르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늘 불만을 애기하면
"니가 뭐가 힘들어 너 맘대로 하고 살았잖아"
그러는겁니다.
"너 하고싶은데로 하고살아"
그게 말입니까 정말 부모님을 떠나 시집이라는걸 올때는 남편을 믿고 온건데
울 남편들 너무모릅니다.
당신의 딸이 자기 아내같은 대접받고 산다면
아마 사위 멱살이라도 잡을껄.....
내 아내가 병들거나 없으면 하는생각으로 있을때 잘하라는말 하고싶고요.
님도 남편에게 의지하지마세요.
남편은 정말 시댁식구 맞거든요.
전 법원에 까지 가니 조금 주춤해지더라고요.
하지만 다시돌아오니 여전히 시댁식구였어요.
날 걱정해 주는건 피섞인 식구밖에 없더라고요.
기운내세요.열받아도 님만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