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부부싸움을 크게 했다
남편이 이혼하자며 시댁과 친정에 가서 나에 대해 모든 흉을 봤는가보다
내랑 절대 살수 없다고....
화해한후 몇일지나, 시아버님 생신이라 집에서 생신상차려드릴려니 그냥 시댁에서 하잖다
생신날 시댁에 갔더니 한말씀하신다.
도대체 무슨이야길 어떻게 했길래 시부모님과 둘째도련님 ,,,분위기가 안좋다
가시방석이지만 그냥 모른는척하고 있었다.....
막내도련님이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도대체 형이 형수를 어떻게 관리했기에 둘째 형이 술마시고 울면서 자기한테 전화까지 하냐고...(막내삼촌은 멀리 지방에 산다)
집에도 자주 안오고 전화도 안하고 부모님이랑 사이도 안좋다고 말했는가보다
그리고 얼마전 시어머님생신도 집에서 차려드릴려니 또 시댁에서 하잖다
둘째 삼촌 날보고 갈때나 올때 인사도 안한다.
평균 한달에 2번은 시댁에 갑니다.
둘째삼촌은 동서랑 돈모아서 분가한다며 시댁에 같이 살구요
불만이 있으면 형한테 전화를 하지, 왜 멀리 있는 막내까지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해서 사이좋은 막내삼촌까지 이번일을 알게 하는걸까요?
그리고 아무리 그렇다쳐도 절보고도 본채만체하고,,,,,,
아,,,,,,,정말 답답합니다.
나도 남편에게 불만있지만 참고 살았어요
남편 분명 효자이구요 저한텐 악담까지 쌍욕까지 하지만 형제, 부모한텐 할말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