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결심을 했습니다.
우선 별거을 하지로 했습니다.
이것이 해결책이 아닌건 알지만
34의 날 버리고 살자신이없습니다.
아들과 딸의 얼굴이 아른거립니다.
미안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고 위로 받기도 했지만
현실은 그리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혼자나가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혼자살면서 아이들을 가끔만나는것에 익숙해지면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무릎굻고 사과한다고 했지만 그건 것모습 뿐이라는 걸압니다.
남편도 내가 지쳤듣이 지친걸 압니다
하지만 남편은 절대 분가을 할수 없다고 합니다.
제가 무슨시집살이을 했냐고 묻습니다.
더이상할애기가 없습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나을 모르고 내마음을 이해못하는 남편을 15년이나 알고 살았지만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습니다.
혼자사는법을 알아가며 살아가야할것 같습니다.
내일이면 전 돌아온 솔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