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차에들어섯어여...
10년동안 많이도 싸웠지만 여자 문제는 업어어여...
요즘 술먹고 귀가시간 늦는 일이 넘 만쿠 통화기록 지웟져잇구 여자 향수냄새 옷에 히미하게 베어있구...
하여튼 심란해서 점도보앗져...이남자 여자가잇대네여...심란 심란 대심란...
아직 암것도 잡지 못햇지만 늦는다는날 넘 예민해져서 잠도 못자구 애 학교 힘들게 보내면
그날 하루는 엉망진창이져...
어느날 고깃집에서 술 먹는다는 남자 핸펀이 끊겻다 연결됏다 분명 지하같은곳인데
일층에잇는 고깃집이래여...아무래도 수상해서 그 고깃집으로갓져..당근업어어여..
다시전화하고 그앞에잇다햇더니 이번엔 그 옆건물 화장실에잇대여
쏜살같이 달려갓져...당근 업어어여...
다시전화하면서 내려가니 저쪽에서 오더라구여..여지껏 같이 잇다던 사람들은 안 보이구..
얼케된거냐하니 1차끝내고 자기혼자 노래방에 잇어대여..
술처먹구 왜 혼자 노래방에 갑니까?거서 혼자 모하냐니까 가끔 혼자 온대나...
넌 그럴때업냐?( 남 읍따..이또라이야....) 남편 의심해서 여기까지 달려왓냐...
정 떨어진다등등등....절 환자 취급합니다...
어느날은 새벽3시에 핸펀에 여자이름 딱 떠잇더라구여... 한달전 상가집에 가서 어릴때 같이
교회다니던 여자래나 모래나... 넘 오랜만에 만나서 저장햇다가 술먹구 들어오는길에
목록보다 생각나서 전화한거래나..(통화시간은2초로 통화는 안햇지만 그 시간에 걸려구햇다는것 자체가 넘 기분 나쁘더라구여)
하여튼 요근래에 잇엇던일이에여...
남편은 나는 너 사생활에 이러니 저러니 안하는데 넌 환자 같다는등 핸펀을 업에겟다는둥
주절거려여...
아직까지 들어난 여자 관계는 업는데 가정을 위해서 그냔 모른척 해야하나여?
전하해서 누구랑잇냐....어디냐...매일 같은 말 반복에 같은대답...
확인해 보길도읍고....술같이 먹는다는 사람한테 일일이 전화해서 확인할수도읍고...
이사람 그래도 주말이면 가족들 끌고 여기저기 다니려하구 아이한테도 잘하구...
전여....제 마음이 편햇음조켓어여....점쟁이가 지금여자가잇구 앞으로도 둘이나 잇다고 햇는데 그소리 듣고부턴 병이? 더 깊어졋어여...
들어올때까지 잠 절대 안오구.... 별 상상 다해여... 넘 괴로와여...
얼케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