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42세 주부입니다.
회사에서 매일 매일 바뻐서 요즘은 8시나 9시경에 들어옵니다
뭐처럼 회사 후배랑 술을 어제 마셨습니다.
회사에 지치고 스트레스로 오랜만에 마시니
너무 좋아서 시간이 가는줄 몰가 집에오니 12시 40분
회사에서 일하고 늦게 마셔서 더 늦었나봅니다
남편은 10시 이후에 들어오면
엄청 화를 냅니다
물론 회사에서 일하고 올때는 제외이지만
근데 6시에 퇴근하고 어영부영하면 금새 10시 됩니다
회식도 불안해서 못하고 친구되 안만납니다
그런데 나도 마시고 싶고 스트레스가 있고 하면 그러고 싶은데
부담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남편은 가정적입니다
일찍들어오고 회식을해도 될수있으면 11시안에 들어옵니다
모든것은 험잡을것이 없는 신랑이지만
너무 사람을 억압하는것 같아 더욱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1년에 친구를 만나야 5번정도입니다
할수없는 회식을 해서 늦게오지만 그것도
3달에 1번정도입니다
자도 자주 늦는것이 아닌데 어쩌다 한번 늦으면
욕하고 집어 던지고 엄청 무섭게 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합니까
지금도 냉전입니다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