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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방법알려주세요????


BY 생각중 2006-03-19

 동네 음식점을 하고있어요

어젯밤  카운터옆에서 남편이  거들어준다고  수표를 바꿔주는과정에서 착오                    많은돈도아닌  2만 9천원을 받지않고 고스란이  10만원 수표 현금으로 바꿔주었네요

수표에 이서한  전화번호와  성명이 적혀있으니 정확할거라생각합니다

어제밤 10시쯤  금액을 맞춰보면서  돈을  받지않았음을 확인했구요

힘들게  고생하고  인건비채우기도 급급한  요즘이라  적은돈이지만  맘이않좋습니다

현금으로 교환받고  한참동안 아기 이야기도 하며 지불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불구

그냥 나가버린거지요    어제밤은 늦어서 전화를 하려다 하지못했습니다

오늘 낮에  전화를 해서  불편한설명을 해야할지   아님  그냥 지나쳐 버려야할지

속상합니다   많은액수는  아니지만  정성껏 음식제공하고 공짜로 흘려버리다니

남편은  그냥두라합니다  전화하는 사람만 바보라고 

아마  그손님은  우리집에  다시오지 않을것같구요

이러튼 저러튼  나에게 잘못이 있었음은  피할수없겠죠 

하루쯤   기다려봐야할까요 ? 없던일로 지나가는게 편한일일까요?

구차하게 전화해서 어색한 설명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