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중매를 봐서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연결을 한 할머니께서 복비를 100만원을 달라고 하네요.
상대방 아가씨 집에는 200만원을 입금을 시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구요..
결혼이 성사되면서 예물으로 하는 곳을 본인이 아는곳에서 안했다고
난리를 쳤거든요..
어제 엄마에게 전화가 와서 100만원을 당장 입금시키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고 하네요..
아시는분들 답변좀 해주셔요..
보통 얼마나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