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차 40대 주부입니다.
울 남편때문에 몇일을 고민하다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연락드려요.
좋은 해결 방법이 있으면 정보 좀 주세요.
월급이 많은 건 아닌데..저한테 한달에 400,000만원을 덜 갖다 준거 있죠.
여태 믿고 살았는데..얼마전에 그 사실을 알았어요.
처음엔 화도 나고 분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생활비에 아이들 학원비에 너무 빠뜻하게 살아가는 제 자신이 처량하고 비참하고..
심한 배신감이 들었죠.
신랑 통장을 보고 알았는데...내 눈으로만 확인을 한거라 딱히 증거도 없고..
신랑도 용돈이 필요하니까 400,000원 전부는 제 욕심인것 같고..
한 200,000원만 더 받았으면 좋겠는데..어떻게 하죠.
제 단점이 똑 부러지지도 못하고...그냥 미적 미적 대는 성격이라..
신랑 큰소리 한번에 캐갱하는 스타일이라...좀 걱정이 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