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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


BY 이웃맘 2006-04-05

제가 요즘 생각하는 소재를 말씀해 주셨네요

전 님과 반대로 그리고 여기 많은 님들이 올려주신 데로

깔끔한 편에 주부입니다..

 

저희 남편 물론 깔끔한 편이구요

 

요즘 우리 아파트에 엄마들을 많이 사귀게 되어 이집 저접 첨 방문하게 되었죠

 

어쩜 똑같은 아파트인데 이렇게 다를수가...

세집 을 알게되었는데 두집은 아주 엉망입니다.

 

물론 아이들이 둘인데다 둘째가 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저도 아이 이제 30개월이라 이전에 더 어릴때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하고 살았습니다.

 

웃긴건 그 지저분한 두집 여자가 우리 집에 와서 넘 깨끗하다고 놀라면서

몇번 청소를 하느냐... 어쩌냐 묻더라구요

그리고 오히려 저를 성격이 까탈 스러워서 깨끗하다는 냥... 말을 하더라구요

둘이 정상 전 약간 이상한 사람 만들더이다..

아직 친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다 성격이 틀리니까..하고

애들 둘이면 어쩔수 없이 지저분하죠~~

하고 그렇게 좋게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넘 웃기더라구요

여기 많은 분들이 쓰셨듯이

지저분한 집에 어느 남자가 들어오고 싶겠으며

그 집은 그집 여자를 표현하는겁니다.,

 

저요.. 아침에 애 어린이집 보내고 청소 한번 싹하고... 커피 마시고 수다떨러 가서 놀고

얼마나 좋은지 몰릅니다..

집이 지저분 하면 하루 일도 잘 안돼고 그 먼지 다 우리 식구 .. 울 아이가 먹는건데

그리고 교육상 깨끗한 집이 좋은겁니다,,

복도 들어오구요

전 솔찍히 도대채 이해가 안갑니다..

깨끗하게 하고 하루 시작하는 맛.. 기분을 모른다는 님같은 엄마들이 도대채

이상해요...

 

그게 안돼더라도 억지로 하십시요

부부관계좋아지고 남편에게 좋은 아내로 자리하기 위해서라두요

 

그리고 님도 그런 상쾌한 기분을 느끼실수 있엇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