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님 참 이상해요 자기 할 도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시댁식구들과 어울리지도 않아요
집안의 기념일이나 제사가 있어도 나몰라 한답니다. 얼마나 바쁜척은 하는지 나참 이세상에 안 바쁜 사람있나요. 우리 어머니 한수 더 떠요 큰며느리는 얼마나 챙기는지 작은 나는 뭐 죄인이냐고요 매일 죽어라 일만 하고 칭찬은 형님이 받고 어떻게 하면 형님이 제자리로 돌아 올까요 여러분 답좀 주세여 계속 이대로 지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