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딸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여자아이입니다.
딸아이는 예의바르고 어른들에게 인사잘하고 한마디로 선생님 말씀잘 듣는 착한아이입니다.
ㅎㅎ자랑은 아니지만 자랑하는것같아 죄송합니다.
친구들과는 잘 어울려 잘 놀고 친구들한테 상처주는말은 않하고 배려심이 많습니다.
근데 학교에 입학하니 요즘 애들 정말 똑똑하고 어떤 아이들은 아이같은 순수한것은 보이지않고 말도 함부로 하고 거짓말하는 애들도 정말 많더군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며칠동안 몇명의 친구들과 친하게 잘 놀다가 오늘은 그중의 몇몇이 이제는 너랑 안논다그러더군요. 마음이 여린 아이는 하교후 기분이 않좋네요. 선생님 제가 궁금한건 여자아이들이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이런일이 흔한일인가요?
요즘 워낙 왕따라는것이 무서운 세상이라 제가 어떻게 아이한테 말을 해줘야할까요?
그리고 어떻게하면 아이가 상처받지않고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낼수있을까요?
저희 아이는 키도 반에서 제일 크고 늘씬하고 이뿐얼굴입니다.
ㅎㅎ죄송합니다. 여자아이들은 질투심에서 괜히 상처주는말을 하거나 멀리할수도 있는지요? 선배맘님들 별거아닌 고민이라 생각마시고 답변 좀 주시고 첫아이키우는데 너무 무지한 저에게 지혜를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