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좀 여쭤볼께요~
만약 신랑이 부인한테 잘못해서 친정에 알려져서 친정부모님이 사위가 딸래미 고생시킨걸 알았어요
대개 그럴경우 친정부모님은 속상한 마음에 사위가 밉고 원망스럽지만 같이 살고있는 딸을 위해서 사위에게 속상한 맘 안비추고 더 잘해줄려는게 친정부모맘 같습니다
딸에게 잘해주라고...
그런데 신랑넘은 지가 뭘잘했다고 오히려 장모장인어른께 딸데려가서 맘고생시켜 죄송하다하고 더 잘해드려야 하는게 아닙니까?
그런데 신랑하는 말이 "어차피 친정에선 내가 이런사람이란걸 알게됐고 처가 가면 마음도 안편하고 아예 처가식구랑은 안보고 지낼련다"그러는데
자기 사촌누나들도 사위가 폭력쓰고 바람피우고 그런걸 처가댁에 알려지니깐 더이상 명절에도 오지않고 그런답니다
한국의 모든 남자들은 모두 그렇다하네요 신랑이...참 내...
정말 대부분 남자들이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