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2년..합친지한달..
남편 술주정땜에 이혼 아기땜에 재결합
왜 혼인신고는안하냐고 묻는다..
그럴때마다 싸운다 이혼도 무지 어렵게했다.
난못믿기에 못한다말했고..이젠 술먹어도 겁도안난다
다시한번 술주정을 부리면 아이도 내겐 없는존재라고 못박아뒀다
2년동안 난 애를 안키워준다고 으름장을놓고 데려가라 큰소리치고 독하게했다.
그래서인지 정신 조금차린듯하지만...그래도 못믿는다
아이 학교들어갈적까진 혼인신고안한다했다..당신하는거봐서 한다했다
그래서 또 오늘다퉜다
평소같음 술한잔걸치고시비걸테지만...
열받은채로그냥 누어잔다...
지금 같이살고있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고...믿고살자해도 남편은 못마땅한가부다
하지만..나도 내살아갈 준비는해야하는데....덜컥 혼인신고해버리고
또 망나니짓하면 그땐 정말 이혼안해줄것같은데...그생각이 너무 큰비중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