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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은 정말 시러라


BY 식모며늘 2006-05-15

결혼8년정도된 주부임니다...

 

결혼을좀일찍한터라 나이는30내 초반

 

시어머니모시기 시작한진는 한3년정도

 

시어머니모시면서 제가 무슨집안에 부리는 식모같습니다..

 

저흰둘째인데도 남편이 엄마랑 같이살길 하도원해서

 

까짖것 하는 맘으러 시댁에 들어왔는대

 

큰실구했다 싶네여...

 

울시엄만 아들 아까워서 화분하나 옮긴느것도 저시킵니다.

 

아들절대안시켜여 전지길년이고 지아들은 왕자입니다..

 

형님이 계시긴한데 지는 공주라고생각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형님은 우리집에오면 물도지손은로 안떠먹습니다.

 

저는형님집가면 일해야하구여..

 

이번에 둘째낳는데 저더러 거기가서 빨래해주고 집치워주고오랍니다

..

정말 어이없음....전에이런일때문에 남편이랑 많이싸워서 시엄니 그런말할때

 

제편들어주더군여 그런거 시키지마라고..

.

울시엄니는 동내에서 별나기로 알아주는성격이구여

 

남들보는눈 무쟈게 신경쓰는스타일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정말 답답하고 이럴때마다 이혼이하고싶지만 사실 아이도있고

 

남편은 저에가 잘해주는 편이라서 남편한테는 별로 불만이 없는대...

 

시어머니이럴때마다 남편도 미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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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이 한숨이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