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8

참 성격고치기 힘들어서..


BY 감정 2006-05-22

저와 남편은 남들앞에서는 무난한 성격입니다

남편은 저보다는 더 좋은 평을 듣습니다

저흰 같이 자영업을 하는데요

정말 남들은 평생가도 못할 싸움들을 하고 있네요

싸우고 나면 다신 안해야지 ...

우리 부부 싸움은요...일단 남편이 잘못을해요

머 큰잘못은 아니지만 실수 정도...그럼 전 옆에서 집고 넘어가죠

그럼 남편은 댓꾸도 안하고 무시해버려요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저한테는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더이상 언급을 안해요

전 그태도가 넘 기분 나빠서 계속 해대요

알고 보면 사소한 일인데요

무시하는거 같아서 참을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전 거기서 끝나지않고 반응이 나올때까지 합니다 그러면 이젠 언성을 높이다가

폭력으로 갑니다

제가 멈춰야 하는데...그게 자제가 안되요

이럴땐 정말 난 왜이렇게 못된 성깔이 있을까?

나도 내자신을 주체 할수 없네요

싸울때마다 다짐하고 후회하지만 소용없네요

남편은 저보고 한마디도 안진다고 하지만 난 잘못한게 없고 남편은 잘못을 인정안하고

이젠 그런일 있으면 ..내가 머 일부러 그랬냐?

그러면 끝이에요

그럼 전 거기서 폭팔하구요

제가 문제가 많은건지...쌓인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