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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용서할수 없는 남편


BY 바다 2006-05-28

힘드시지요  시간이지나면  아무일 아닐수 있지만 지금은 힘드실꺼예요

 

힘드신거 생각하면 내 생각나서 눈물이 나내요

 

우선 겅강 찾으시고 애기 분유먹이세요  무엇이든 절이든 교회든 다니고

 

싶은대 맘을 잡을곳을 선택하세요 아이가 둘인것 같은대 난 셋이랍니다

 

저도 늦동이 있어요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듭니다  하지만 아이든 나자신이든

 

지금은 이겨내야 됩니다 두손놓고 나가면 안되요 두아이 클때까지는 혼자서

 

설수있을때까지는 옆에있어야지요

 

철길

 

아시지요 어디를 가든 같이가지만 만날수 없는 두 선  만나면 안되는 선

 

끝이 보이지 않는 두 선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 두 선 아이들이 두 선이 필요합니다

 

남편이든 자식이든 기대지마시고 혼자 서시고요  아직은 두 선이 있어야 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