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을 밥도 안먹고 소주를 나팔로 붑니다..
매일 소주 한병반에서 두병은 기본이고 월중행사로 한달에 한번꼴로
식음을 전폐하고 소주를 들입다 마십니다..
속상해서 앞집 어르신께 하소연 하니 술끊는약을 먹이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했던 방법인 술끊는 약을 먹였다고
저한테도 해보라고 하더군요.. 잘못 먹으면 거의 죽는다고 해서
근 십년을 살면서 써보지 않다가 이번에 넘 심한것 같아서
써볼려고 약국에 갓더니 그런약 이제는 안판다고 하더군요..
부작용이 너무 커서 죽은 사람도 있다하면서
좋은 방법이 없냐 물으니까 알콜상담 받아보라더군요..
그건 나도 아는건데... 어린 아니같으면 끌고라도 가겠지만..
그게 쉽게 되나요.
그냥 속상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