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언8년차....
이제껏 우리 시모가 내편에 서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아들이 잘못을 해도 무조껀 아들편....
똑같이 일하고 들어와도 아들만 힘들다고 난리도 아니다
며느리는 무슨 무쇠돌이 로보트인가
자기 아들이 힘들면 며느리도 힘든건 당연한거 아닌가
울형님도 그런다 울 시어머니 아들들한테는 만사 오케이 아니냐고
며느리 한테 그 반만이라도 해주면 좀 좋냐고 아니 반에 반이라도
아버님이 방 닦으시면서 울남편더러 너도 이렇게 좀 도와주라고하시니까
"잘 ~가르친다. 뭐좋은거라고. 당신이나 하고말지 왜 쓸데없는 소리냐고"
아이시 정 떨어진다.
어머니 당신도 여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