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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모도 절대로 며느리편 안든다


BY 아~열불나 2006-06-10

결혼한지 언8년차....

 

이제껏 우리 시모가 내편에 서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아들이 잘못을 해도 무조껀 아들편....

 

똑같이 일하고 들어와도 아들만 힘들다고 난리도 아니다

 

며느리는 무슨 무쇠돌이 로보트인가

 

자기 아들이 힘들면 며느리도 힘든건 당연한거 아닌가

 

울형님도 그런다 울 시어머니 아들들한테는 만사 오케이 아니냐고

 

며느리 한테 그 반만이라도 해주면 좀 좋냐고 아니 반에 반이라도

 

아버님이 방 닦으시면서 울남편더러 너도 이렇게 좀 도와주라고하시니까

 

"잘 ~가르친다. 뭐좋은거라고. 당신이나 하고말지 왜 쓸데없는 소리냐고"

 

아이시 정 떨어진다.

 

어머니 당신도 여자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