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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미치게따..


BY 우짜면.. 2006-06-16

 

10일이 봉급날이다...

일주일만 지나면 통장에 돈이없다...

 

차할부금..30만원 이놈의차 팔았음좋겠다

신랑은 트럭사놓고 장사한다고 설쳐놓곤 경기안좋으니 담에한다고

 

적금붇는다생각하고 꼬박꼬박넣자한다...차팔면된다고...

누가 3년뒤에 트럭을 우리가 넣은만큼주고산다든가...

 

월세18마넌...우린 보증금도없어서 빌려서 겨우 방을구해서산다...

애유치원비5만원나가고 세금나가고...시댁생활비드려야하고...(어머님72살혼자사심)

다달이 빌린돈 갚아야하고....나또한버는것도 알바해서 평균20-30만원...

 

인터넷도끊자했다.불필요한거 필요없다했더니 인터넷만은 있어야한다고 난리다..

물론 컴은얻은거다 (시누가 새걸로바꿔서 )

 

지 술은 마트가서 한박스씩 사다놔야하고 오징어도 한축사야하고..소주도 사야하면서

담배값도 10만원씩들면서...월급타면 만원짜리한장 안준다고 난리다...

핸드폰요금도 기계값포함해서 10만원씩나오고....

좀 아낄껀 아껴야지 남는게있지않은가...달랑 150만원벌면서..나가는게 더크다...

 

그래노코 돈없다하면 다 어디다 썻냐고 날탓한다..

가계부써써 보여주면 짜증내면서....

 

나는 오늘 천냥마트가서 립스틱이랑 파운데이션사왔다..

출근은해야하니....스킨로션도없다..누가 샘플많으면 나눠주면좋겠다...

오늘화장품가계에가서 구경했더니 엄두도못내겠다...

철없는신랑은 그냥사라한다..누가 안사고싶나....

 

누가 울아들한테 옷좀물려주면좋겠다...주의에는 왜그리딸들이많은지....물려받을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