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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분위기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BY 커서도 2006-06-17

사람구실 못한다.

정신적 지체장애를 겪기때문에

폭력으로 부터 본능적인 회피를 할 뿐

잠시 잠깐의 모면만 하면된다는 삶의 방식을

택하게 된다.그래서 그것이 정말 본인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그릇된 선택임을

알면서도 그곳이 따스하다면 안주하려 할 것이다.

다분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주장이라 설득력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만 잘 포장된 교양이라는 껍질에 쌓여 있는냐

그냥 들풀처럼 자라 났느냐의 차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