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20

일억이...


BY 그냥 2006-06-20

시댁에서 1억을 몇일내로 받기로 하였습니다.

임대아파트 분양받아 대출 4200만원,  중장비 구입자금 대출 1억원....

저희 신랑이 얘기해서 중장비 가격으로  받는거지요.

 

헌데  우리가 사는곳은  시화공단에  냄새나는 동네에요

아들둘은  아토피로  몸을  긁고(아주심한건  아니구요),

 

공기가  좀 나은곳으로 이사를 먼저 가야하는지,  아님  대출을  갚아야 하는지....

 

내년에 울 아이가 초등학교 가야하는데  이사가려면   그 전에  가야하거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몇몇 분들은   행복한 고민한다    좋겠다 하시겠지만 

울신랑  자기집에서   돈 해준다고   저를 완전 개무시하네요.

울친정 들먹거리면서.

나한테  요만큼도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자기 엄마한테  못한다고

아까도   개거품물더군요.

 

그돈 주는  시어머니와   그돈받은  신랑이   저를 얼마나  잡을까요?

꼭  나를 위해  주는것처럼...

 

그돈  하나도  안기뻐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더 잘 하려고  노력해야하나요?

 

그리고  님들이라면  빚을 먼저 갚을껀가요?,   이사를 먼저 하실껀가요?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