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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BY lovego95 2006-06-25

우리 시어머니는 이상한분입니다. 나를 너무싫어하십니다 시집와서 아직까지 잔소리를 합니다. 우리집 살림사리 구입하는것까지 잔소리 집 구조 바꾸었다고 잔소리 아들하고 싸워도나한테 잔소리 우리아이 학교에서 아람단 한다고 잔소리 저희집에 오시면 맨처음에 하는일이 살림사리산거 없나 방마다 보시고 하나라도 사면 "내가 그렇게 돈모으라고 했는데 "물건샀다고 얼마나 뭐라고 하시는지 그리고 욕도 얼마나 잘하시는지 며느리한테 챙피한것도 없습니다. 11년동안 참다 신랑이 어머님하고 싸웠는데 내가 시아버지한테 빌러오라고 시는거에요 내가 무슨잘못이있다고 우리 어머님 아버님은 돈도 없으면서 있는척 잘란척 친척들하고 얼마나비교를 하시는지 요번 어버이날 저희 집에서 식사하시러 오시라고 하니깐 뭐때문에 삐졌는지 안간다고 하시길래 그럼 그렇게 하세요 하고 했더니 시골에 2주갔다가 오시고는 내가 친척한테 챙피해서 혼난다고 하시면서 누가 어머이날 선물 못해주었다며 십만원을주었더라며 자식보다 났다며 한번아니 전화할때 계속얘기 하는것이아닙니까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지금 얘기 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리 도련님 동서가 들어오면 어떻게 하실지는 모르지만 정말 불쌍합니다 나는 어린나이에 애낳고 살다보니 울기도 많이우고 이혼도하고싶었지만 우리 아이들 때문에 참고참고 살았는데 요즘 여자들은 글쎄요 우리 어머니도 아셔야 합니다 옛날 내가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