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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BY 티티 2006-09-21

어젲밤에 12시쯤 남편과 관계를 갖고 방금전6시쯤 사후피임약을 먹었어요

실은 둘째를 갖자하며 남편이랑 많은 대화끝에 어렵게 한것인데..

제가 오늘 하루를 계속 생각해봐도 우리형편에 둘째는 무리인것같아서..

또다시 낳아 기를 엄두도 안나고 해서 급하게 처방전 받고 먹고말았어요

지식인에 검색해보니 부작용도 있구..또 100%확신도 아니라네요

저는 생리주기가 완전 정확하고 어제는 가임기간이었거든요

사후피임약을 먹었는데도 임신이되면 대부분 아이를 지운대요

기형아에 대한 불안감때문에..만약 이런일이 생길까봐 또다시 불안해져요

정말 속상해요 맘껏 둘째갖고 낳지못하는 제 형편이랑..제 우유부단한 맘이랑..모든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