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빚이 2억 4천 가량 있어요....집 팔면 빚 잔치하고 남편 퇴직하고 퇴직금으로 간신히 집얻고 18평 정도 아파트 강북에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아이 임신시 주식으로 좀 날린 것은 알았는데 이정도로 클 줄은 상상을 초월한 금액이네요....휴.. 아이가 내년에는 7세가 되는데 남편은 집에 있게 되고....당분간 공부할 예정입니다...저라도 나가서 일하려고 생각하는데 요즈음 맘이 많이 안 좋네요...집도 엉망이고 아이한테도 짜증이고.....마음이 힘드니 여유가 없습니다...사는게 사는 것 같은 기분이 아니네요....
힘든 분들 많으시겠지만 정신과가서 약이라도 먹고 싶은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