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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지 마쇼~


BY 며늘 2006-12-09

전화가지고 그 난리 난리를 다 쳤으면 양심이란 게 있어야지. 전 어머님 전화 안 반갑습니다. 전화하지 마쇼. 누가 전화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반갑지도 않은 전화 하시면서 무슨 거짓말까지 늘어놓는지... 오늘도 전화해서는 전화했는데 안받았다고 뻔지르르 거짓말 하십니다.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오는 전화 다 받았는데, 왜 시어머니 전화만 울리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것도 그 바로 뒤에 걸은 전화는 되고. 전화도 시어머니라고 거부하는가?

저번에 전화벨로 사랑을 알 수 있다고 어디선가 나오던데, 이것도 원인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화에 미친 시어머니때문에 발신표시전화기에, 집전화 돌려놓는 거 하고. 별짓 다하고, 그러다가 신랑이 저의 집 전화까지 말도 안하고 끊은 판에 아직도 무슨 행동인지.(좋은 말 써야겠죠^^)

전화에 미친 시어머니때문에 힘듭니다.

상대방은 전화를 걸었다는데 울리지도 않은 핸드폰(최근에 최신 핸드폰으로 바꾸었습죠. 바꾸기전에도 시어머니는 이러고, 바꾼 후에도 이럽니다). 원인이 뭔지 좀 알려주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