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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시댁에 얼마 만큼 자주 가시는지 궁금해요


BY 초보아줌마 2006-12-26

전 결혼한지 이제 삼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아직 아기는 없구요.그래서 인지 아기를 무척

갖고 싶은대 제가 몸이 안좋아서 지금 약을먹고 있고 약을 언제 끈어야 할지 병원에서는 몇년 정도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그래서 인지 시댁에 가기도

꺼려지고 그럽니다.시댁에선 일주일에 한번 아님 이주에 한번은 꼭꼭 가야 하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갈때도 있습니다.시댁근처에는 시누이가 사는대 맞벌이라서 아기를 시댁에 맞겨 놓고 출근하고 그럽니다.시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망년회를 하자고 하면서 1인당 이만 구천원 짜리 부페를 예약해서 어제 부페집에 시댁식구들하고 갔습니다.물론 돈은 더치페이로 하려고 했는대 신랑이 모두다 낸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근대 무척 기분이 안좋더군요,

우리는 외벌이라서 돈도 없는대 무턱되고 자기가 모든 돈을 다 내더군요.그것도 좀 기분이 상했지만 제가 아기가 없고 몸이 안좋은걸 아는 시댁식구들과 자주 마주 대하기가 꺼려지고

가기가 싫은대 시댁에서는 호박죽 끓여 놓았으니 먹으러 와라 아니면 어디서 고기 해놓았으니 와서 먹어라, 아니면 신랑 회사에서 감을 가져와서 시댁 갖다 주고 그러면 일주일에 한번 아님 이주에 한번 정도 가고 같이 여름휴가도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고 그러는대 전

어색하고 가기도 꺼려지고 그럽니다.제가 이상한 건가요?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좋은 답변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