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며느리이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홀시어머님이 같이 사시면서 지금까지 아이들(4,8세)을 돌봐주셨답니다.. 올 6월에는 아랫동서가 들어왔구요.. 점점 저의 위치가 윗사람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짐을 느낍니다.. 윗사람 노릇 한다는 것이 쉽지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아랫동서와 현명하게 잘 지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희남편이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기때문에 저의 역할이 더 중요하기도 합니다만 그냥 대소사 있을때만 연락하고 지내면 될까요?? 너무 형식적인것 같은데.. 글세요.. 잘 모르겠네요.. 어쩔땐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다 같으 ㄴ자식인데 때론 어머님이 동서네 집에도 가시고 그랬으면 하는.. 동서의 전화가 너무 없으면 저는 속으로 너무 무관심한 것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는 형편도 그렇고 우리집이 훨씬 좋기는 해서요.. 글쎄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동서들과 전화통화는 얼마나 하시나요?? 윗사람인 제가 먼저 연락도 하고 그러는 것이 좋을지.. 전 혹 아랫동서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이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