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상하겠네요. 일단은 남편의 감정이 어떠한지를 분명하게 아셔야겠죠. 남편이 님을 사랑하고 님을 귀중히 생각한다면 또 일생을 같이 할 결심이면 그 다음은 님의 차례이죠, 님이 재혼할 때에 이미 딸이 있는 것을 알았을거고 님도 전 남편과의 자식이 있는것만큼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기보다 만날수 있는 여건같은거 주어야겠죠.그면에서 님이 마음을 너그럽게 쓰시는 쪽이 훨씬 현명할거 같아요.그러나 남편의 전 마누라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안되죠. 전화번호 바꾸기는 일시의 조치이고 기본은 남편이 분명하게 처리해야죠. 님이 남편의 아들을 낳으셨는데 그 남편이 깍듯이 처리해야 님도 그 딸을 만나는 여건을 줄것이 아니예요? 남편의 전 마누라 참 너무하네요. 있을 때에도 잘하지 못하고 갈라지고도 또 전 남편의 생활을 파괴하려 드니 죄를 짓는 것을 무서워 안하는 인간성인가 봐요. 어쨓든 전 마누라가 치근거려도 님이 많이 참으면서 성을 내고 남편을 들볶기 먼저 남편과 의 속심을 나눌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세요. 그 여자의 얼토당토한 행동들을 남편과 님이 같이 막아내세요. 혼자서만 어떻게 할려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