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0년차 주부 입니다. 남편 행동이 수상해서요.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다른분
들의 판단을 듣고 싶네요. 노조 지부장한다는 핑계로 매일 회의에 출장에 늦게 들어오는
일이 많고요 부부 관계하지 않은 것이 2달 가까이 되어 갑니다. 일부러 내가 옆에서 건드
려도 보는데 반응이 없어요. 간혹 이상한 전화가 오기도 하고 회식이다라고해서 전화하면
어떤 곳인지는 몰라도 너무도 조용한 분위기인거 있죠. 왜 그리 조용하나면 항상 밖에 나와
서 전화를 받는다고 해요. 내가 민감하게 반응 하는 것일까요. 잠이 안와요 맘이 너무 힘이
드네요.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