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말꺼내기도 쉽지가 않네요
결혼9년차 이고요 사실 저는 관계시 별로 불만이 없는편인데 저희 신랑은 불만이 많은듯해요...아이 둘 낳았는데 특히 둘째때 4키로 넘는 아이를 어렵게 자연분만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저를 제촉해요 병원에서 상담 받아보고 수술하라고 이쁜이 수술을 요실금으로 하여 보험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어디서 듣고 와서는 이제 그 법이 바뀐다나요 그러면서 자꾸 보채는데 사실 처음에는 자존심 상하기도하고 병원에 가자니 수치스럽기도 하구 그랬는데 나중엔 화가 나서 차라리 나가서 돈주고 하라고 했어요 저한테 보채지 말고... 자존심 상하는 저도 생각해 보라고 하면서 그랬더니 이건 부부간에 터놓고 더욱 원만한 부부생활을 할려고 하는거라면서 그리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고민에 고민만 거듭하는 나날입니다. -.-;;
그리고 저희 신랑 자주 들이댑니다. 어제 했으면 오늘쯤은 맘놓고 편히 잘수있겠지 하고 잠자리에 누우면 또 하자고 수작부리고 2틀전에도 잠에 취해서 자는 저를 깨워서 또 수작...짜증내고 안했더니 짐 말도 잘 안하고 입만 댓빨 나와있는데 아이들 있는데 저렇게 뚱하게 있으려니 불편하네요
이러다가 한번 성심성의껏 해주면 싹~ 풀려요 나원참...-.-;;
글고 저에게서 만족을 못하는것인지 사정을 어쩔땐 종종 못하고 지쳐서 끝내요 이런부분도 어디서 말도 못하고 걱정에 걱정만...-.-;;
이런경우 제가 수술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