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양반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출을 낸게 있었는데 거기다 또 큰사고들 쳤다
일년전 250만원이라는 거금의 술을 카드로 먹고 그 카드들 막을려고
사채들 썼다
그러고 나중에 사채들 값을려고 다시 현금서비스들 받아 사채들 막고 또 카드들 막을려고
사채들 쓰고 그렇게 일년이라는 시간이지나
나한테 말했을 때는 일천 200이라는 거금이 되어 도저히 손 쓸수 없는 금액이되었다.
이제 그걸 어떻게든 갑을려고 엄마한테 부탁을 해놨는데 ......
한두번이아니다.. 그놈의 술때문에 사고친것이
술먹고 교통사고도내고 길바닥에서도 몇번자고 그랬는데 이번에
일은 도저히 감당안되는 큰사고다
이 양반을 어떡해야하나
딸이 둘인데 그 딸들을 어떻게 키울려고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