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에게 연락 않합니다.
그쪽 여자를 완전히 끊고서 다시 연락하겠다고 하빈다.
어쩜 제가 끊길지도 모르지만요.
일단은 결혼을 약속했기에...약속을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잘 되려는지...제가 불구덩이로 들어가려는지는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너무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목마른 저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