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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새..조회수1위가 됐네여..


BY 새야 2007-04-14

네..하루하루미치겠습니다.라는제목으로글을올린이입니다...

 

바람핀거 걸릴 당시 한두년이아니였습니다....메일에는..(아저씨.어쩌구..저쩌구...핸폰에는 회사사무실여직원사진과 문자들...또한 다른년은 말그대로 노래방도우미정도라는 느낌...)

암튼 제가 그때 눈으로 확인했을땐 이런것들이 확인되었죠..

 

걸린후..제가 내 명으로 핸폰을하나뽑아서 이걸루사용하라고줬습니다..

만일하나..통화목록 이나 메세지를 확인할려구여..근데 멍청한놈 이전화로 문자전화를 주고받더군요...이제껏 메세지만 확인하고있었습니다..(인터넷으로 수시로확인가능해서)

어젠 통화목록을 확인했더니만...

 

답이 나오던군여..매일아침.집앞에서 나가서 출근하면서 그년한테 전화..또문자..어디쯤왔니 여기회사식당앞이야..라는문자....결국 회사년하고 꽃인겁니다..

 

휴....차라리 노래방도우미였음 다행이다싶었습니다..

그땐물론 노래방도우미라고했었구여..

핸폰에 사무실여직원 사진이 대여섯장 있었습다..정말황당하리만큼...

그래서 어찌해서 전번알아서 전화했지여...

무슨사진을이리 보냈냐구..(네...오해하셨다면 죄송해여..그냥 친한 직원들끼리는 사진도주고받고해여..)이러더군여..불쾌하다고하면서 전화끊었어여..

 

근데 설마했는데 그애가 맞더군요...월요일날 점심시간에회사앞에..찾아갈생각입니다..

물론 떨리고 죽겠씀다..무슨말이나 제대루 할수있을지..그년이 오히려 날깔보면 어떨까등등....하지만 반협박엄포를 놔야할것같습니다..신랑은 절대 못끝낼사람이라서...

휴...잘할수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년 남편두 같은회사다닙니다....언젠가부터 그년얘기를 가끔씩하더라구여..

혼인신고를 안하고 산다는둥...마티즈를 뽑았다는둥...그년신랑이 같은회사들어왔다는등..

 

 

일이터진지 2월말...큰애가 초등입학이라 할수없이 집에왔죠...아니였음..기냥 친정에계속있는건데....근데 랑이 그년한테 3월말정도에 문자를보냈더군여..

인터넷으로 그담날 확인하고 정말 어이가없어서 저녁에 한바탕했더니..

랑이어느정도 눈치을 챘나봅니다.....

 

그뒤론 핸폰으로 연락을 안하는것같습니다..물론 공중전화나..다른방법으로 하겠죠..

그걸봤을때 지금까지 정리한건 아니겠죠..

물론 그 그년은 어느정도 몸을사리는것같습니다...혹시나해서..핸폰두바꾸고...신랑한텐 문자도안보내더라구여...

 

말그대로..랑이 더  미쳐날뛰는것같습니다..솔직히 사회생활하다보면..압니다..

여직원이 잘해주고 챙겨주면 왠지 남자들고맙고..그러다 정도들고..그러나 이렇게되는거..

랑도 그런케이스겠죠....

 

이젠 오히려 맘이편해졌어여..더이상 노력하지두않을거구..더이상 기대나 희망두없습니다.

헤어질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그사람입에서 헤어지잔말두 못할겁니다..

그후 시댁으로 보낼생각입니다...

계속그년이랑  바람을 피겠죠...한사무실에서 쉽게떨어질리없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끝내겠죠..돌아오겠죠..

 

이젠 쓰레기로 생각하고..나한텐 더이상 남편은없다라는 맘으로 살려고합니다..

애들건강히키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