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쓰신분은 공부때문에 글을쓰셨는데..전 아이상격때문에 글을올립니다
올해 초딩3학년인데요..
일단 아이의문제점은 넘 이기적이라는거..
밑에 남동생하나있는데 작은애한테 잘해주는 꼴을못보고 무조건 자기위주에다가
그게 않통하면 화내고 삐지고 말대꾸 꼬박꼬박하면서 대드는데 아주 환장하겠읍니다
요즘들어 자꾸 제가 이눔의 집을나가버려서 딸래미 꼴보기싫을정도
울신랑과 제가 이눔의 기집에때문에 두손두발 다 들지경입니다
그러면서 전자꾸 애한테 끌려가는것같아 속이뒤집어지고요.,.
넘 화나고 어느정도여야지...생각에 맨날 잡는데도 그때뿐이고
반면에 작은애는 정반대이기에 좀 너그럽게 다가가주면 또 그렇게행동한다는거에 반발심과 말대꾸에 할말을 잃을정도입니다
주위에서 얘기마니듣고 상담도 많이하고해서 나름 판단한것들이 아이한테 사랑한단말도 자주해주고 자기전에서 꼭안아주면서
천사표 엄마노릇 나름대로 한다고 노력하는데도 내맘같지가않아서 여간내기가 아니네요.. 저처럼 아이문제로 이렇게 속상해본맘들계시나..하고 문을 두드려봅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아이교육을 잘못시킨건 아닌지..
요즘들어 넘후회하고있읍니다
어느정도 아이가커 자기주관이 또렷해지다보니 제말은 귀에 담지도않고
이러다 좀크면 삐뚤어지는건 아닐까 그게 젤루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신랑과의문제가있나.. 가정에 문제가있는건 아니고..
딸아이가 넘이쁜데 말대꾸하면서 엄마를 이겨먹으려드는 모습보면 저두 에전에 울엄마한테 그랬던모습이 아련하게 스쳐가고요..
내가 죄를받아 딸애한테 이렇게 당하나부다..하는생각도들고..
암튼..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모든사람이 자기만 이뻐해줘야하고 자기만 장난감사줘야하고 자기위주 이기적인게 대부분입니다
양보심이라고 아예 찾아볼수도없고,숙제며 뭐며 해라해라해야 겨우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못하는건아니기에 그나마 공부문제는 참는편입니다
공부는 해라해라 않해도 공부는 알아서좀하는것같고 숙제,뒷정리 지물건 간수등..
아침에 옷갈아입고 씻고하는데만 이십분..학교가는시간 다가와도 나몰라..티비에열중
울딸 흉볼려니 끝이 없어보이네요 ^^;;
가끔은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어요..
하루에 보통 한두번은 기본적으로 저와 애기아빠한테 혼납니다
혼내주는것도 지겹고 힘들고 혼나는것도 지겹고 힘들지겟따..그렇게 제가 말하곤합니다
저같은경우에 처해있거나 제게 좋은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렇게 아이키우는게 힘들지 몰랐어요..무자식이 상팔자라는말이 맞나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