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가는건............2차를 목적으로 가는겁니다..능력있는?놈들이 단란주점보다노래방 도우미보다...물이좋다는<분위기내지>등..
물론 사업하는분들,,,당연히 우리들 목욕탕가는 코스처럼,,가는코스처럼 되버린곳이지만..접대ㅐ야할 비즈니스면 2차는 당연한거랍니다..
저와비슷한점이 있어 글을올렸는데요..저도님처럼신혼초부터,,그런정도로 고민하다,,4년전,,그놈의 실장문자땜에 알아버렸죠..모든걸
문자날라오는정도면 그집 단골이구요..단골이면 당연히 같이 자는 고정적인애<물론 그애랑만 자는건아니구요>가 한두면 있지요<전 그애들하구도 만나서 얘기할정도로 절박하구,,심각했거든여..제 심정이..생각하기도 싫은기억이네요
그래서 아~~그리노는구나..다아 알았구요..아침에 들어올땐 술좀마시구,기집애랑 자다 못일어나서 아침에 모텔에서 나오는거구요..<아침에 모텔앞에가보면 그때 기어나와 운전하구가는놈들 수도 없습니다..<남자들이 10시에 들어와도 할짓 다하고 들어오는거 아세요?>우리네 여자들은 술마시고 온다하는 남자들과 싸웠다가 남편이 일찍들어오면 그래도 맘이풀리잔아요..근데..남자들할짓 맘만 먹음 다하구,,일찍오는건 유도 아니랍니다.ㅜ
그러구,,<제가 다안후>저도 부부관계할때 사정을 못하더군요..<번번히>저도 그런거땜에 엄청 가슴앓이 했어요..자존심때문에 말도 안하구,,왜 그런줄아세여<물론 다는아니지만..제경우나..기타얘길 들어보면>
남편들이 바깥에서 잠을 자다보면 익숙할때로 익숙한 아내에게서 당연히 사정하기가 힘들구,,재미없어지구,,아무리 섹시에 천배를 노력해도 밥과국수가다르듯<남자들표현>
그런 노력과는 별개랍니다..부인을 덜사랑해서도 아니구,,,가끔씩 눈감으면 가물가물거리는거죠...때가되면 근질거리듯,,때마침 접대할 권수도 생기구..
님,,,시간이 흐르면 그때 내가 그곳에 쏟은 모든 에너지가 너무억울하구,한심하기까지하답니다..물론 다시돌아와도 또 그럴지도 모르겠네여.
그상황에서는 실장문자--곧이어,,오빠놀러오라는문자--안돌수없었어요
팬티에 루즈는 안묻히던가요..제친구도 그랬다구하구..여하튼...그런데서 노는게...뻔하니까<우리는 상상도 안되지만>..전 남편이 같이 자주가는 친구와이프에게까지 갔었어여..그부인,,남편을 너무사랑해서,,전과?<예전에도 여자문제>가 있는데도..제말에 놀라면서 2차만은 안갈거라 하더군요
휴~무슨말을 하겠어여..그런믿음이 부러웠어요..잠시......
제가 모텔로 들어가는거 수도없이 봤다는말 못했지요..님도 그렇게 믿음을 가지세여..모른는게 약일때가 더 많아요..살다보니...
님의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시구..아예눈감아주실거면 그러시구,,아님 대판하시구<우리는 이러니..나중엔 거짓말이 늘더군요..>
저희는 그러구,,서서히 부부관계도 줄은거같아여<좋은 방법이 아니죠>
여하튼..현명한대처는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전세계를 포함해서>눈감는거밖에 없지요..보아하니,,다른문제는 없으시던데...
다른쪽으로 눈을 돌리셔서 즐겁게 그런데 신경쓸 겨를없이 사세여....ㅠ....부부가 둘이서 그리 행복하게 살면 더없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