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죠 간만에 들어왔네여 다름이 아니라 울신랑의 욕심때문에요...
지금 저희집을 갖고있죠 조그만 아파트요 하지만 그것도 은행주택담보대출로 해서 묶여있죠
매달 ㄲ박 꼬박 원금에 이자까지해서 30만원이 넘는 돈을 그냥 주고 있죠 근데 이것도 모자라서 지금 투기성으로 집을 하자네여 회사에서 조합원들을 구성해서 전원주택사업을 한다고 자기도 한다고들 난리네여 수중에 계약금 2천만원을 고사하고 2억은 쥐고 있어야 하는데 또 빚을 내서 하자네여 정말 어의가 없어서리 .. 지금 한참 두놈한테 돈들어가는거 보이면서 기어코 해야된데여 남들은 땅 다 가지고 있는데 자기만 없다면서 이렇게 라도 해야지 돈을 모은다나??? 물론 맞는 말이죠 투기성으로 해야 돈을 모은다는거 하지만 지금 때가 아니라는거죠 한참 애들 돈들어갈때 지금말고 조금 더 종자돈 모아서 나중에 40대 되서 해도 된다고 말미죠 그래도 막무가내 회사에서 하는거라서 믿음이 간다고 하지만 제가 볼때는 아니거든요 어딘가 모르게 이상하거든여 영 찝찝하고... 자기는 전원주택에서 1층은 우리가 살고 2층은 자기부모모시고 살꺼래여 저요 사실 싫거든여 울 시엄마 집안살림 전혀 안하심니다 그저 3끼 챙겨드시는거만 알지 치우고 딱고 그런걸 모르시는 분이시죠 정말 한번씩 시집에 가면 개미가 줄지어서 가고 덕지덕지 눌러붙은 때자국이며 ... 첨엔 딱아주고 청소하고 해드렸는데 아무소용이 없더군여 그런분하고 어찌 같이 삽니까 저희 시부모님도 은근히 같이 살길 바라고 있죠 연세 60도 안된 도시분들인데도 말이죠 자식한테 기대고 사세요 시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능력이 없는것도 아닌데도 말이죠 저요 시집도움 안받아요 아니 받기도 싫고 얼마나 유세를 떨것이며 얼마나 아들자랑을 할지 알거든여 제가 그랬죠 신랑한테 우리가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정도 그냥 사는게 나는 감사한다고 은행도 적금도 얼마넣고 애들한테 여유있게 쓰고 정말 만족한다고 하지만 울신랑은 아닌가봐여 자기는 더 욕심이 나서 만족을 못한데요 분명 신랑은 은행이자 붙여서 은행돈은 안빌릴꺼고 분명 시집에 돈을 빌릴꺼 같은데 정말 싫어요 이집팔고 모자라는 돈 4천정도를 ....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