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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남편


BY bscho119 2007-05-24

이번 주말 친정엄마 생신이다

저녁 먹는 남편에게 말했죠.

이번에 갈수 있을라나,..

남편 1초에 머뭇거림없이 하는말.

 

 

당연히 못가지.......

나  할말 잃어버렸지요.

한두번 격는 일도 아니기에 침착하게 말했죠.

그럼 나 혼자 갔다 와야겠다. 했죠.

 

남편  이럽니다 

당신도 가겠나?

농사철 바쁜건 알지만 일마치고 저녁 한끼 하고오자는데

무심한 남편은 해마다 나를 속상하게 만듭니다.

나는 시부모 10년째 모시고 살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