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친정엄마 생신이다
저녁 먹는 남편에게 말했죠.
이번에 갈수 있을라나,..
남편 1초에 머뭇거림없이 하는말.
당연히 못가지.......
나 할말 잃어버렸지요.
한두번 격는 일도 아니기에 침착하게 말했죠.
그럼 나 혼자 갔다 와야겠다. 했죠.
남편 이럽니다
당신도 가겠나?
농사철 바쁜건 알지만 일마치고 저녁 한끼 하고오자는데
무심한 남편은 해마다 나를 속상하게 만듭니다.
나는 시부모 10년째 모시고 살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