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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넘 보기싫어요ㅠㅠ


BY 어쩌다.. 2007-07-18

고민고민하다 이렇게 글올립니다..

30대중반의 아이둘의 엄마에요..

경제적으로좀 힘들긴하지만 착하고 성실한남편덕에 행복하게 살고있음을 자부하는

가정입니다

언제부터인지 신랑이 동생한테 음흉한생각을하면서 우리집은 흐트러지기시작했고

그이후로 술이취해 잠만자면 이상한헛소리를해대서 제맘을 혼란스럽고 짜증나게하더군요

지금은 에전처럼 그런짓은 않하지만  제맘이 신랑한테 다가가기가 힘들다는거

밥먹는소리조차 싫고 잘때 뒤척이는소리는 더싫고 퇴근하고 들어오는얼굴을보면 괴물같고

샤워하는모습을보면 구역질이날정도입니다..

지금의제마음을 돌이키고싶은데 쉽지가않아요

에전처럼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고 애교도부리고싶은데 그러고싶은데.. 노력으로도않되네여

신랑은 여전히 그런행동만 않할뿐 달라진거없이 한결같이 잘하거든요

이런제행행동과 신랑에대한 미움이 언제쯤 사라질까여..

좋은방법이나 해결책이있으면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