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제사 안지낼 수 있어 참으로 편합니다
그냥 가족끼리 먹을 음식만 장만 하면 끝입니다
유교나 불교보다 기독교가 울나라 여자들한텐 더 맞을 듯 하네요
어차피 다른나라에서 굴러들어온 종교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까 자기 편한대로 믿으면
되지 않나요?
제사가 싫으면 기독교를 가지세요
일단 시어머니가 기독교인 집안으로 시집을 가면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