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남편 아침 차려주시나요? 글을 읽고 이렇게
약간은 다른 글로 올려봅니다...
시어머님이 몸이 편찮으신 관계로, 시아버지를 당분간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항상 차리진 못해도,
아침 6시에 일어나, 시아버지 아침은 필수고, 점심은 아버님이 일하시는 관계로
거의 차리지 않고 있고, 저녁도 대부분 차려드립니다...
옛날 분이시라서 그런지, 잡수시는 반찬은 한정되있고,
정말 하루하루 반찬 때문에, 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 아니에여...
일명 며느리라는 관계로, 도리는 해야 할 것 같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많이 버겁내여...
그건 그렇타치고, 정말 섭섭한건, 남편 입니다....
마누라가 힘든건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많이 섭섭하고,
서럽네여...
거기에다, 열번 잘하고, 한번 힘들다고 좀 투정 부리면, 제가 여테 잘했던건
온데간데 없고, 아주 나쁜 며느리 취급을 한다는 겁니다....
휴~ 그래도 같이 하는 동안에는 참고 견뎌야겠져?
아님, 제가 너무 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