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아파 간병인을 스고 있는 사람입니다.
엄마가 혼자 살고계신관계로 간병인과 동거를 하고 있는데 한달에 세번 외박하고
평소 엄마 밥과 살림 다 해 주시고 한달에 백 삼십만원 줍니다.
이럴경우 가격이 어떤 편인지요...
아줌마 말로는 밥해 주는 간병인 자기 밖에 없다고 하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럽니다.
사람도 좋고 저는 마음에 드는데 백삼십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인지요...
엄마와 같이 살고 잇습니다. 간병인이 살림다해 주고요...
그리고 추석때 보너스를 준다면 얼마가 적당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