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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다


BY 마리 2007-09-18

내나이40살.

울컥울컥 눈물이 난다

남편은 해외로 파견근무 나가있고...

아이들은 다 커서 자기 할일한다고 바쁘고..

이사온지는 얼마 안되어 친구도 없고...

 

성실한 남편에

공부잘하는 아이들에

활달한 성격이었던 내가 외로움에 울다니...

 

남편생각해서도 힘내고

자식생각해서도 추스러야 되는데

이런게 우울증인지...

입맛도 없고 내가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