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40살.
울컥울컥 눈물이 난다
남편은 해외로 파견근무 나가있고...
아이들은 다 커서 자기 할일한다고 바쁘고..
이사온지는 얼마 안되어 친구도 없고...
성실한 남편에
공부잘하는 아이들에
활달한 성격이었던 내가 외로움에 울다니...
남편생각해서도 힘내고
자식생각해서도 추스러야 되는데
이런게 우울증인지...
입맛도 없고 내가 왜 이러는지...